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한 지 열흘 만에 자택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17일 심야 발생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일본 긴급전화 110번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의 언쟁이 격해진 상황으로 보인다며 신고자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로 추정된다고 매체에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소속사에도 사실관계를 확인했지만, 정해진 답변 기한까지 입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동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소식을 알린 직후 불거졌다. 그는 지난 6일 유료 팬클럽을 통해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아내는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3세 연상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져 5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후지TV 드라마 ‘kiDnap GAME’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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